2달 하고 보름 전, 웨이트를 하다가 허리가 쭉 늘려져 병원을 갔는데요! 염증약과 진통제 처방 2주 받고 일상생활하다가 도수치료를 5회째 받은지 2달째입니다. 전보다는 많이 통증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아픈것이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프면 약을 처방하겠다는 것과 원하면 시술.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하고, 도수치료 선생님은 이 정도면 경과를 지켜보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허리가 자연스레 나을 수 있도록 기다리는것이 더 좋다라고 하십니다. 원래 이랗게 더지게 낫는건가요? 혼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동적인 스트레칭 말고 정적인 스트레칭 말고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