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이 충돌하여 지구의 인류 문명이 붕괴할 정도의 영향을 주려면 수십키로미터의 지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약 65 백만 년 전에 지구를 공격한 충돌체로 추정되는 "치후리우르" 충돌은 약 10 킬로미터 크기의 소행성이었습니다. 이 충돌은 지구 상의 대규모 화산 폭발과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여 많은 생물 종의 멸종과 공기의 오염을 초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충돌은 과거 지구 역사상 다양한 시기에 발생했으며 대량 멸종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역사로 보았을 때 충돌하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일정 크기 이하는는 열권에서 전부 타기 때문에 전부 타지 못하는 크기의 소행성이 위험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