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크리스마스 캐롤이 거리에서 잘 안들리는 이유가 뭔가요?

예전에는 이맘때가되면 거리에서 온통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울렸는데 언저부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새 거리나 지하철등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잘 안들리는데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이십년정도쯤 전만해도 거리엔 최신 유행가가 들리고 가게들도 음악을틀어 손님을 맞이 하였고 헬스클럽또한 음악을 틀어 흥을 유도 하였습니다.

    어느샌가 저작권 소송 무단도용 무료음원배포 소음등에 대한 법리적 타당성에 대한 이슈가 터지면서 거리엔 음악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음원제작자들은 노래만 틀면 돈을 벌어들이는 수익구조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휴가철 가을이면 거리에 계절과 때에 맞는 노래소리가 들리던 시절이 그립네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거리에서 캐롤송이 많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거리에서 캐롤송이 들리지 않는 이유는 캐롤송의 저작권 때문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함부로 노래를 틀 경우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잘 안 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소음과 에너지 규제 때문이에요.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르면 매장 외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음이 주간 65데시벨, 야간 60데시벨을 넘으면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매장에서 캐럴을 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매장 문을 열고 안에서 음악을 트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건데, 둘 다 규제에 걸려요. 문을 열면 에너지 규제 위반이 되고, 외부 스피커는 소음 규제에 걸리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작권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대부분의 소규모 매장은 저작권료 납부 의무가 없고, 15평 미만의 매장은 아예 면제된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 저작권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그런게 없어서 여기저기서 들렸는데, 저작권때문에 틀다가 걸리면 벌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