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을 탈 때 높은 지점에서 낙하하면
몸이 순간적으로 붕 뜨는 기분이 드는데요.
몸 자체가 뜬다기보단 몸 내부에서부터 날라가는 기분
...?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단순하게 몸이 뜨는 걸 이상하게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