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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송씨가 해평부원군 정미수를 양자로 삼은 게 맞나요?
해평부원군 정미수의 후손들이 정순왕후와 단종의 신주까지 모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심지어 묘소도 정순왕후와 정미수의 묘가 가깝다고 알고있구요.
그냥 극진히 모신 걸까요?
아니면 정미수를 정순왕후의 양아들로 삼은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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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는 조선 6대 단종의 왕비로 해평부원군 정미수를 시양자로 삼은 것은 사실입니다. 정미수는 문종의 장녀이며 단종의 누이인 경혜공주의 아들로 정순왕후의 외질입니다. 단종의 사사 이후 홀로 정순왕후가 자녀가 없이 살아야 하는 처지에 노후 봉양과 왕실 혈통 보존 의도로 성종에게 정미수를 시양자로 삼도록 허락받은 것입니다. 정미수의 후손이 단종, 정순왕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낸 것은 시양자 관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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