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술자리 놀이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신기하게도 조선시대에도 술자리 놀이가 있었다던데요. 어떤 종류의 술자리 놀이가 있었나요? 그런 술자리 놀이는 어떤 규칙이나 특징을 가지고 있었나요? 벌칙은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는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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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뿐 아니라 신라 시대에도 주령구 라고 하는 주사위를 굴려서 벌칙을 받으면 술을 마시는 놀이도 잇었습니다. 경주에 있는 안압지가 바로 그렇게 술놀이를 하던 장소 였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중국에서 주사위를 굴려 술을 마시는 문화가 남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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