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10년 뒤의 가치까지 모두 포함된 것이 이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기관이 어떤 곳인데요?^^
당연히 갚을 돈이 있는데 안 갚고 고금리 이자를 내는 건 낭비죠.
예를 들어 예금이자가 대출이자보다 높을 경우는 말이 되지만 그런 일은 없을거고요.
그리고 전액 상환 후 나중에 다시 대출은 가능합니다. (부동산 정책의 변동으로 다주택자 등 대출제한을 받기 전에 대출 받으신 금액이 크다면 추후 규제가 있을 시 그보다 적은 돈을 대출 받을 수도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