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보고하거나 여쭈어 볼께 있어서 자리로 가면 항상 인터넷 검색이나 스포츠뉴스등을 보고 있네요.
한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 그럽니다.
결제를 하거나 여쭈어 보면 약간 짜증이 난 듯 하게 반응 하고요.
상사라 뭐라 할 수 도 없고, 저렇게 오랫동안 인터넷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바로 윗 상사라 안 부딪칠 수 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뭐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냥 할일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본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신경 쓰지 안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음...제 생각으로는 상사분이시라...그냥 그려려니 하시는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상사 분이여서 뭐라고 이야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