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마트의 상술에 놀아나난 거죠. 뭐가 더 있겠어요?
막상 세일하는 품목들도 정상가에서 얼마 차이 나는 것도 아니게 책정해 놓는 건데 지금 당장 쓰여 있는 원가와 세일가만 보고 구입하죠. 세일전의 원가격이 얼마인지를 일일히 기억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끼려는 노력을 하셨으면 더이상 상술에 놀아나지 마시고 반드시 필요한 품목을 메모해서 가셔야합니다. 그메모도 마트 가지직전에 작성하지 마시고 평소에 하나하나 작성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