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껌은 고무(gum)라는 것에서 비롯된 겁니다만
입안에서 씹는 동안은 계속 타액과 뒤섞여서 입안에 있기 때문에 손에 본드가 묻은것 처럼 진득진득 거리지가 않지요.
이런 씹던 껌을 뱉으면 타액과 분리되면서 만지면 특유의 진득거림이 생긴 답니다.
그래서 옛날 컴컴한 극장 좌석 등받이나 앉음판에 몰래 씹던껌이 있는지 모르고 앉은 사람은 옷에 달라붙어 떼어지지도 않고 낭패를 보기도 했지만~~
결론은 입안에 있던 껌을 실수로 삼켰어도 타액 또는 위액과 뒤섞여 있기 때문에 특정 장기에 찰싹 붙어 있는게 아니고 소화된 음식물과 함께 자연 배출되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