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약만 타오는거라 몇천원 수준에서 금액이 나오고 정기검사때만 피검사랑 이것저것해서 몇만원정도 나오는데요
기존에는 짜잘한거 서류떼기도 그렇고 매번 서류떼는거도 번거로워서 몇만원 나올때만 보험청구해왔는데 다니는 병원이 전산으로 청구하는거로 싹다 바뀌어서 이전에 몇천원짜리도 서류 따로 청구안하고 전산으로 바로 신청가능하게 바뀌었더라구요.
당장은 추가로 보험들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추가로 보험들게되면 지병 있는게 심사에 영향을 줄텐데 지금처럼 몇만원짜리만 청구하는 경우와 짜잘하게 몇천원짜리도 다 청구한게 심사에서 차이가 있을까요? 보통 통원횟수가 연10~15정도입니다. 그리고 약제비같은경우도 위와 같이 보험가입 심사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