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명절이나 제사때 성묘도 가고 차례나 제사상도 차립니다.
다른 집은 둘 중 한 가지만 지킨다고 하는데 저희 시댁은 꼭 두 가지 다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이게 합리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바꿀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시댁의 문화를 바꾸거나 말을 꺼낸다는건 어렵지않을까요?
줄이고싶으시면 남편분께 잘 이야기해보라고 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저희집도 과거에는 다 해야 했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이 힘리 들어서 그런지 성묘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힘이 드니 그냥 성묘만 빼자고 강하게 주장 하시지는 말고 지속적으로 한번씩 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시가의 오래돈 전통을 쉽게 바꾸기는어려워요 어르신들이 협의하에 바꾸면 가능은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라마카크67입니다.
시댁의 차례문화를 바꾸시긴 어려울듯 합니다. 혹시 집안문화가 개방적이시다면 가족회의를 통해 건의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