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명절이나 제사때 성묘도 가고 차례나 제사상도 차립니다.
다른 집은 둘 중 한 가지만 지킨다고 하는데 저희 시댁은 꼭 두 가지 다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이게 합리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바꿀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