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고시와 같은것이 조선시대에는 과거제도 였는데요
이러한 조선시대의 과거제도 같은 곳에서도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컨닝을 하기도 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뽀록조아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조선시대에도 컨닝이 있었다는 걸 본 적이 있네요.
도포자락 안에 예상답변에 대한 것을 숨겨놓았다가 해당 문제가 나오면 몰래 썼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신원확인을 하기가 어렵다 보니 대리시험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후투티108입니다.
공식적으로는 허용이 당연히 안되는 일이지만
조선시대에도 존재했을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