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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손으로 잡게 하면 반칙인가요?

수비수가 의도적으로 발로 공을 골키퍼에게 패스했을 때, 골키퍼가 이를 손으로 잡으면 반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비수가 가슴이나 머리로 공을 넘긴 경우에도 동일하게 반칙이 적용되는지, 고의 여부와 전달 방식에 따라 판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머리나 가슴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비수가 헤더로 아군 골키퍼에게 공을 넘기고 그공을 키퍼가 잡는 장면은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 네 반칙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 축구 리그를 보면 단순히 수비수에게 부딪히고 골키퍼가 잡은건 백패스로 간주를 안하더라구요. 의도성을 위주로 보는거 같습니다

  •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반칙이 아닙니다.

    축구 규칙에서 백패스 파울이라는게 있습니다.

    골기퍼가 아군이 무릎 아래로 의도적으로 패스한 공을 손으로 건드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니

    머리나 가슴은 이 규칙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제가 하는 동네 축구에선 반칙이라 하는디 근데 피파에서도 발로 잡는거 보니 그냥 발로 잡는게 규칙인듯 합니다. 그러면 즐구(즐거운축구) 하세요

  • 수비수가 발이 아닌 가슴, 머리, 무릎 등으로 골키퍼에게 공을 전달했다면 골키퍼는 이를 손으로 잡아도 반칙이 아닙니다. 백패스 규칙은 발을 이용한 의도적인 패스에만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머리나 가슴을 이용한 플레이는 기술적인 수비 행위로 간주하여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