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특별히 연휴가 두 번으로 나뉘어져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동양권의 나라에서도 같은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설날을 나누어서 지내는 문화가 생긴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