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혼하고 일하다 보면 현생에 바쁘자나요
안녕하세요
다들 결혼하고 일하다 보면 현생에 바쁘자나요.
그러면 가족들과의 연락도 자주 못하고 좀 어색해지고 다들 그러신가요?
결혼하고 살다보면 바쁜 현생으로 인해 이전의 인간관계에는 다소 소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이전보다는 연락이 뜸해지는 건 당연하죠.
결호한다고 하루가 24시간에서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한 가정의 가상이 되다보니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서 일을 더 열중하게 되고, 일을 열중하게 되면서 주변에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날이 아닌이상은 연락을 잘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색해지는것도 오랜만에 보면 더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맞아요. 아무래도 결혼하고 먹고 살기위해서
일을 하다보면 부모님이랑 연락을 하는 시간이 줄어서 어색해지는경우가 있죠 그래서 가끔 안부전화 잠깐이라도 하는게좋아요
음.. 저는 그렇지 않아요! 아마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가깝게 지내고 있어서 더 연락도 자주 하고얼굴도 자주 보는 편이에요!
결혼을 했다고 해서 가족들과 소홀해지지 않습니다.사람마다 결혼을 하면 다르지만 그래도 가족과 잘지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다 보면 연락이 소홀해지는 경우가 자주 있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연락을 자주 하며 소홀해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게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현실이 그런것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경우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결혼후에 삶이 바빠진것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가족 단체방이 있어서 서로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최근 안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어색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만나고 나면 어제 본 것 같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