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수를 삶다보면 서로 달라 붙고 이런 경우 저도 종종 있었던거 같아요. 이게 뭉치게 되면 안에도 덜익어서 부스럭 거려서 맛이 없더라고요. 국수가 전분기가 있기 때문에, 너무 작은 곳에서 끓이면 서로 얽길 수가 있거든요. 섞는다고 섞어도 제대로 안될 가능성도 높고요. 저는 좀 널찍한 곳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그리고 계속 휘젓습니다. 끓으면 총 3번에 걸쳐 찬물을 넣어서 좀 물도 연하게 되고 식감도 좋아지는 듯해요~
국수 삶을 때 서로 들러붙는 이유는 딱 한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바로 면에서 빠져나오는 전분 때문입니다. 국수면은 삶는 과정에서 뜨거운 물 만나면 면 표면의 전분이 풀려 나오고 이 전분이 끈적한 풀처럼 변화면서 서로 붙는 접착제 역할합니다. 면 저어도 붙는 이유도 전분은 물속에 남아 있으며 물이 탁해질수록 접착력 올라가면서 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