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시작 할려는데 종아리 운동법 있나요

Question

종아리가 너무 두꺼워서 조금이라도 얇게 만드는 운동법이 있을까요? 런닝을 뛰어서 종아리가 빵빵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종아리가 더 커질까봐 걱정이에요 종아리는 운동 안하고 알을 빼면 얇아진다고 하는데 알려주세요

Answer 1

종아리는 근육과 지방 형태로 어떤게 더욱 발달되어 있느냐에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제가 볼땐 근육형으로 보이는데 근육운동 되도록 피하시고

순환을 도와주는 관리를 해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족욕이나 반신욕을 꾸준히 해주셔야 됩니다

수시로 스트레칭과 관리시술이 필요할거 같아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족욕부터 시작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Answer 2

제 친구도 종아리가 두꺼워서 인터넷에서 종아리 근육 빼는 압박 모형 기구가 있어서 샀다고 하는데 그 효과가 제가 옆에서 계속 봐왔는데 정말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가격도 얼마 안하니 헬스로 빼시지말고 헬스잘 에서는 다른 운동 하시고 틈틈이 종아리에 기구를 끼워서 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Answer 3

저도 종아리 알때문에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종아리에대해 많은 공부를 했어요!

우선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견자세로 시작하고 운동 끝나고 충분히 스트레칭합니다.

유투브에 유명한 영상들 2개 정도 따라하면서요

폼롤러가있다면 근육 충분히 풀어주셔요!

아!그리고 따뜻한 물 충분히 마셔주셔요!!!!

Answer 4

대표적인 종아리 운동으로는 앉아서 또는 서서 발뒤꿈치 들기(calf raise)를 꼽을 수 있다. 특별한 운동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그림2]와 같이 앉아서 할 수도 있다. 이 운동은 종아리 뒤쪽의 근육(비복근, 가자미근)을 단련시키는 동작이며, [그림3]에서 보여주는 서서 다리 뻗어 발목 굽히기 동작은 종아리 앞쪽의 근육(전경골근)을 단련시키는 동작이다. 발목을 돌리거나 10분 동안 걷기 또는 발가락을 위아래로 뻗는 운동도 효과적이며, 발목을 돌려주면 종아리근육이 수축되고 이완돼 혈액 순환이 잘된다. 수영, 누워 자전거 타기도 좋은 운동이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앉은 상태에서 폼롤러를 양쪽 종아리 중앙에 댑니다.
이때, 다리에 체중을 실어야 폼롤러에 닿는 면적이 증가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음, 물게 박수와 비슷하게
양쪽 다리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면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발목만 움직이면 안 되고
허벅지를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허벅지를 움직여야 비복근이 넓게 자극된다고 합니다.
이 운동은 10회를 1세트로, 하루 5세트씩 운동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이렇게 하면 3cm정도 얇아진다고하네요

Answer 6

러닝을 뛰면 종아리가 빵빵해지는 느낌은 근육이 수축과 이완 운동을 반복하며 종아리 근육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러닝을 뛰시고 꾸준히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활성화 되어있는 근육을 진정시켜주기때문에
근육 피로에 좋습니다

일반인이 운동을 한다고해서 근육이 쉽게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되려 적당한 러닝과 스트레칭을 할경우 종아리 모양이 이뻐지게됩니다.

근육이 빵빵해지는 느낌과 두꺼워지는것은 아주 다른 별개 문제이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Answer 7

종아리를 따로 운동해 주는 것은 카프레이즈라는 운동이 있습니다.

카프레이즈

카프레이즈는 비복근 즉 종아리 운동으로 탄력있는

종아리를 만들어 주는 운동입니다.

발판이 있으면 발판을 사용하여도 되고 없으면

그냥 맨땅에서 실시하여도 효과는 있습니다.

운동방법은

1. 발판(앞꿈치만 올립니다) 또는 맨땅에 발을 약간 떨어뜨리고 섭니다
2. 발꿈치를 들어올려서 종아리 근육을 수축 시킵니다.
3. 천천히 되돌아 옵니다.
4. 강도를 높이고 싶으시면 한발로 실시하시면 됩니다.

Answer 8

모든 운동이라는게 나한테 맞아야 효과가 있죠 ㅎ 운동 안 하면 당연히 근육량이 빠져서 얇아지긴 하는대 그건 ㅎㅎ 저 같은 경우는 효과를 받다기 보다는 꾸준히 하는게 스트레칭이죠 공간 시간 제약없이 할 수 있죠 종아리 부분이 신경쓰이신 다면 종아리 쪽 근육를 풀수 있는 스트레칭 조금씩 시작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시작이 반이죠~~화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