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심 걱정 거리가 생기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저에게 어떠한 일이 닥치면 그일이 해결 될때까지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가슴이 타들어 가듯 답답해서 자꾸 한숨만 쉽니다 숨은 쉬고 있어도 깊은 속은 가슴이 답답한 느낌요 거기다 전 다가오지도 않은 저에 대한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안좋은 습관 버릇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불안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면 죽고 싶다란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겁 많고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 죽지못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네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