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mbti를 너무 믿고 그걸로 저를 판단하는 지인 어떡하죠?
제 주변에 어떤 지인이 MBTI를 너무 믿고 그걸로 저를 판단하는 것 같아서 좀 속상하거든요 ~~
저를 MBTI 유형으로만 보고 다른 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ㅠㅠㅠ이러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돼요ㅠㅠㅠ
혹시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러면 mbti에 해당되는 모든행동들을 그사람이 포기할때까지 계속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약속을 잡을때 만나는 시간은 작성자님이 j처럼 계획하듯이 잡고 만나서 뭐할지는 p처럼 만나서 정하자듯 이렇게 애매하게 행동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용
지인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과의 대화와 만남은 마음이 편해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마음이 있고 그렇다면은 그냥 만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굳이 눈치보고 불편한 만남은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MBTI가 여전히 화자되고 있는데 사실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MBTI로 너무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 같은데
일단 본인의 MBTI가 반드시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천천히 상대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변에 꼭 그런 mbti 신봉자들이 한두명씩 있지요…
‘mbti가 모든 사람의 유형을 다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 mbti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른 모습들도 있어. 그런데 너는 나를 너무 내 mbti 유형으로 판단하고 무조건적으로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결단 내리는 것 같아서 당혹스러워. Mbti 말고도 내가 가진 다른 모습들을 봐줬으면 좋겠어.’
하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MBTI가 사람을 다 보여주는 건 아니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너도 알다시피 MBTI는 한 부분일 뿐이고 나는 다양한 면이 있다고 말해보세요~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 너무 기분 상하지 않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제일 좋아요~
지인이 MBTI로만 당신을 판단할 때는 “MBTI도 재미있지만 나는 그 유형과 다르게 행동할 때도 있다”는 식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반박하기보다는 웃으면서 “나도 그런 면 있지만, 또 다른 모습도 많아”라고 말하면 상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