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어릴 때부터 소심해서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며 살아왔습니다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눈치보느라 신경쓰이고 힘들어요 날때 부터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바뀔 수 있을까요? 눈치도 안보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