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은 인류의 생활 패턴과 문화적 요인에 따른 결과입니다.
인류의 식사 패턴은 시대와 지역, 문화에 따라 크게 달랐는데, 고려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루에 두 끼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아침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것으로 점심을 삼았고, 이후 근대화 이후에 하루 세 끼 식사 문화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는 인간의 생리적 필요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과 문화적 요인에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인간의 몸은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를 먹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으며, 따라서 인간이 애초에 하루 세 끼를 먹도록 '설계’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