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과목은 암기 과목이고, 암기 방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책 읽듯이 쭉 시험 범위를 읽고, 읽는 것을 반복하며 전체를 외우는 편입니다. 키워드로만 외우는 방식은 저랑 안 맞더라고요. 다만, 이런 방식은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면 빨리 외우는데에는 효과적이지 않아요.
빠른 시간 내에 외우고 싶으시면 요약 노트를 만들어 외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예시로 공책이나 필기 앱에 A는 공리주의자, 다른 공리주의자와의 차별점, 시대, A인물의 대표적 일화나 사상 문구. 등을 정리해보세요. 공리주의자는 공리주의자 끼리, 고대 사상가들은 고대 사상가들끼리 묶어서 한 페이지에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정리해보세요. 요약 노트를 만들 때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한 번 만들면 간편해질거에요.
마지막으로 결국 암기 과목은 얼마나 자주 보느냐에 달렸어요. 한 번 '아, 다외웠다.' 하고 넘어가지 말고, 일주일, 한달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기억은 휘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은 것들은 지워진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윤리 과목을 들었었고, 성적도 좋았는데,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은 별로 떠오르는게 없어요. 좋은 성적을 위해서 복습은 중요해요. 복습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길거에요.
좋은 성적 받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