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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보내세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관련 질문입니다! 사회의 시선이 궁금해요.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로 진학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마이스터고 홍보로 알게되었고, 관심분야였기에 지원을 넣었어요. 그리고 합격이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내가 원하는 분야의 일을 하면서 사회의 일원이 될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나 sns에서 마이스터고를 검색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더라고요.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나 가는 거다, 마고를 가는 순간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다, 빨리 자퇴하는 게 최선책이다. 노는 애들이나 가는 곳이다. 라는 말도 많이 보이고요..

그런 글들을 많이 읽다보니 공부를 아주 못한 편도 아니었고, 노는 애들도 아니었는데 정말 사회에서 저런 시선을 받게되나 걱정도 들고 억울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장인들이 많이 계신 곳에서 여쭤보고싶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이스터고를 나온 사람은 직장이나 사회에서 시선이 안 좋은가요?

사족이 길어 죄송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큰바위얼큰이

    큰바위얼큰이

    안녕하세요. 큰바위얼큰이입니다. ^^

    저는 현재 대학교 입학부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나며 진로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마다 각자 학교의 문화나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안좋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생길 수도 있구요.

    하지만 학생 본인 스스로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 마이스터고에 입학했다면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 나가신다면 향후 좋은 어른으로써 성인으로써 성장하고 발전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학교 생활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면 그때 학교 선생님과의 진로 상담 등을 통해 본인의 의지나 믿음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 마이스터고 나왔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거나 그냥 악플쓰고 다니는 사람들이예요.

    주변에 고졸취직했던 친구들 전혀 사회생활하는데 문제없고 잘 지내요. 오히려 대졸친구들보다 취업걱정면으론 더 나을때도 많아요.

    남의 시선 너무 신경쓰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