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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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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메이저리그 구장들의 파크팩터는 어떻게 될까요?

야구장은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서 구장별로 투숮딘화적인 구장 타자친화적인 구장이 있죠.

메이저리그의 각 구장들중에서 파크팩터가 가장 높은 구장과 가장 낮은 구장은 각각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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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쾌적한개다리소반
    쾌적한개다리소반
    24.05.06

    파크팩터(Park Factor)란구장의 특성에 따른 득점률을 보정한 값으로, 특정 구장에서의 리그 평균 대비 득점률을 의미합니다. 메이저리그 구장 중 파크팩터가 가장 높은 구장은 콜로라도의 쿠어스필드이며, 가장 낮은 구장은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입니다. 쿠어스필드는 해발 고도가 높아 공의 저항이 적고, 공이 더 멀리 나가는 경향이 있어 홈런과 장타가 많이 생산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입니다.반면, 펫코 파크는 외야가 넓고 해발고도가 0m, 해안가에서 부는 소금기 머금은 바람까지 더해져 타구가 잘 뻗지 않아 다른 구장이라면 보통 장타나 홈런까지 연결됐을 타구들이 이곳에서는 담장 근처에서 뜬공이 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메이저 리그의 구장은 indeed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죠. 파크팩터는 타자 친화적인지 투수 친화적인지를 나타내는데, 가장 높은 파크팩터를 갖는 구장 중 하나는 콜로라도 록키스의 홈 구장인 '코어스 필드'입니다. 반면에 가장 낮은 파크팩터를 갖는 구장 중 하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클 파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