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 혀짧은 소리와 발음이 부정확합니다.이럴 경우 어떻게 조치를 해줘야 하나요?
올해 6세된 아이가 있는 부모입니다.
말하는 발음이 그렇게 좋지 못하고 혀 짧은 소리로 발음합니다.
이럴 경우,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발음교정을 좀 해주고 싶은데 발음교정하는 방법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같이 노래를 불러보면서 연습해주어도 좋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발음이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고 즐기면서 이러한 언어적 노출을 많이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은 다 개별적인 차이가 있으며 특히 언어 발달은 그 차이가 더 심합니다. 괜히 '말이 느린아이, 빠른아이' 라는 말이 생긴게 아닌거죠. 발음에 부분에 문제가 있으시다고 하셨는데,말을 할 때 천천히 또박또박 해주시고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세요. 끊임없이 자극을 걸어주세요. 지금 부모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어 발달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아이의 현재상황을 체크 할 수 있고 좀더 전문가 입장에서 코칭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부모의 정확한 발음을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아이에게 발음을 하시고
아이가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각하다고 느끼신다면 전문 치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언어 치료 센터에서 발음 교정도 병행하는 곳이 있으니 가까운 곳을 검색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혀짧은 소리는 신체적 결함일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자칫 발음장애나 얼굴 변형 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언어 치료 센터에서 정확한 발음진단을 하셔서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