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의 활용성과 미래전망이 궁금해요

최근 중동전쟁관련해서 대체 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을 느끼고있습니다.

다만 기존 발전소의 효율과 인프라등에서 좀 더 친환경적이고 탄소중립에 가까운 에너지원에 대한 갈증이 있어 최근 사례를 보니 인공태양의 개발이 가속화되고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볼륨일지, 아니면 그저 또한번 지나가는 대왕고래일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인공태양의 활용성은 대왕고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긍정적이고 밟은 미래 입니다.

    기술자체는 1억도 이상의 고온을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서 유지할 수 있게 되면 무제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1억도 이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핵융합 반응이 필요한데 이 핵융합 반응에 필요한 물질이 중수소 인데 이것은 바닷물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사실상 무제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보다 효율이 좋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발전 입니다. 그리고 지진과 같은 환경재해에 발생해도 폭발할 위험성이 거의 없습니다. 플라즈마 상태를 유지 해야 하기에 외부의 충격이 가해지면 이 상태가 해제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초고온의 온도를 담을 재료가 존재 하지 않고 이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우는 기술이 있긴하나 수초이상 유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낼 에너지보다 투입되는 에너지가 많기에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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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인공태양(핵융합)은 쉽게 말해 태양처럼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탄소도 거의 안 나오고, 연료도 많아서, 이론상으로 "완벽한 에너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요즘 전쟁, 전력 부족 문제 때문에 관심이 더 커진 상황이지요.

    다만 아직은 기술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상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보통 2030후반~2040년 이후를 현실적인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당장 돈 되는 산업이라기 보단, 미래 대비용 투자 단계로 보심이 적절합니다.

    (관련 장비/소재 같은 주변 산업은 먼저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