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도수는 어떤식으로 결정되는건가요?

술들을 보면 도수가 비슷한것도 있지만 종류도 다양할뿐더러 도수도 다 다르던데 혹시 어떤식으로 결정이 되는건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의 도수라는 것은 알코올이 얼마나 들어있느냐를 퍼센트로 나타낸 수치일 뿐이죠.

    발효주의 경우는 발효를 하는 효모가 알코올 도수가 어무 높아지면 죽기에 15-16도가 한계입니다.

    즉 도수는 원재료의 당함량, 효모의 특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이 됩니다.

    증류주는 발효주를 끓여서 자연발효로 나올 수 있는 이상으로 도수를 올리는 것이구요.

    여기서 술의 향이나 맛에 최적화된 도수를 찾아내는 것이구요.

  • 술의 도수는 발효와 증류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발효는 알콜을 만들고, 증류는 알콜 농도를 높여 도수를 결정하죠. 종류에 따라 발효와 증류 비율이 달라 도수가 다르게 설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