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댑(DApp)들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가장 크고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만큼 댑을 원할하게 수용할 수 있는 만큼의 트랜젝션 속도(TPS )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댑 사용에 있어서 이더리움은 플랫폼 블록체인으로써 재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PoW합의 방식에서 PoS합의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외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여 플랫폼 블록체인으로써 댑 수용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기반의 댑들은 기본 사용조건은 충족한 상태이지만 정작 이더리움 블록체인 자체가 댑 사용 여건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댑이 1,812개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실제 온체인상에 작동되는 댑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서비스되는 플랫폼 블록체인들 중 이오스(EOS)가 댑 사용에 있어 원할한 환경을 보장하는 블록체인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