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굉장한호돌이84
굉장한호돌이8422.03.25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의류나 옷감에 묻어있는경우에 전파가 되나요?

나이
29
성별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의류나 옷감에 묻어있는데 그걸 모르고 치우지 않았을 때,
혹시 나중에라도 해당 비말에 의해서 감염이 가능한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호흡기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으나 확진자의 비말이 묻은 의류나 옷감을 통해 전파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코로나19의 생존시간이 발표되었지만 정확하게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영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합성섬유서는 72시간, 면에서는 6시간정도 생존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섬유 속 코로나19를 사멸시키기위해서는 70도 정도의 온도에서 빨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자연사멸하기 전에 물건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물체 표면의 코로나19는 소독액으로 소독해주시면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27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네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의류나 옷감에 묻어있는데 그걸 모르고 치우지 않았을 때,
    혹시 나중에라도 해당 비말에 의해서 감염이 가능은 하나 물체에 묻은 경우에는 7일정도 후에는 바이러스가 사멸하기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가능한 확지자의 의류는 세탁을 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은 합니다.

    ○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따라서 잠재적인 감염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환자가 사용한 공간의 경우 주기적으로 충분히 환기하고 표면 및 물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 van Doremalen N, Bushmaker T, Morris DH, et al. Aerosol and surface stability of SARS-CoV-2 as compared with SARS-CoV-1. N Engl J Med. 2020 Apr 16;382(16):1564-7
    * Chin, A.W.H., Chu, J.T.S., Perera, M.R.A. et al., Stability of SARS-CoV2 in different environmental conditions. The Lancet Microbe, 2020 Apr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비말에 의해서도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기 중 생존 시간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이러스는 습도, 온도, 표면 등 환경에 따라 생존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숙주에서 떨어지면 사멸합니다.

    침 같은 분비물에서 바이러스는 최대 2시간 동안 생존했다가 사멸합니다.

    침대, 테이블, 문고리 등의 환경에서는 수일 동안 살 수 있으나

    이러한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가 증상을 발현시킬 수 있는지 역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기본 감염경로가 호흡기(입, 코 )에 감염되므로

    물체를 만지고 입, 코를 만지는 것을 주의해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는 체내에 있을 때와는 달리 생존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밖으로 배출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균 4시간 가량 생존한다고 하며, 햇빛이나 알코올 등의 물질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사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외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생존해있는 바이러스를 만진 뒤 만진 손을 입이나 코에 갖다대면 낮은 확률로 감염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체와 접촉한 이후 눈·코·입을 만지면 체내 침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알코올이나 소독약으로 소독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활성화되므로 주기적으로 소독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휴대폰 액정이나 지폐에서 최장 28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 밖에 다음과 같은 기간동안 생존한다는 여러 연구가 있습니다.

    휴지, 공기 : 3시간

    비밀, 구리 : 4시간

    피부 : 9시간

    목재, 섬유, 마분지 : 1일

    유리 : 2일

    비닐 : 3일

    지폐,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철 등 금속 : 4일

    마스크 표면 : 7일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낮지만 이론상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표면에 따라 생존기간이 다르지만 최대 7일까지도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표면소독제로 소독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의류에 뭍은것을 본인이 모르고 그걸 만지고 난 뒤에 입이나 코로 가져가서 바이러스가 전염될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옷이나 물체에 부착된 경우 1개월까지 생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하지만 표면에 부착된 바이러스는 증식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감염을 일으키긴 어렵습니다. 감염가능성이 있으나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체나 옷의 표면 등에 묻은 바이러스 비말에 의해 전파가 가능하긴 하나, 하루면 보통 비말이 말라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되는 정도는 아니며,

    걱정되신다면 표면을 세척하거나 소독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의류 옷감에 묻어 있는 경우에 그를 만지게 되면서 점막을 통하여 전파의 가능성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따라서 의류나 옷감에 묻은 바이러스를 손으로 만지고 본인 눈, 코, 입을 만진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일정기간 내에는 가능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외부로 부터 분리되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물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게로 2~3일 이내로 사라지며 짧은 경우는 3-4시간 생존할 수 있고, 길게는 7일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물건에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길지 않다고합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코로나 환자의 비말이 의류나 옷감에 묻어있는데 그걸 모르고 치우지 않았을 때,
    혹시 나중에라도 해당 비말에 의해서 감염이 가능한가요?

    - 8시간 내에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코로나19의 생존시간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물건에 묻은 코로나19가 손을 통해 눈, 코, 입에 들어간다면 감염될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연구 결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의료의 경우 1일 정도 생존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생존한 상태에서 의류를 만지고 손씻기 없이 입이나 코를 만진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감염성이 크진 않지만 가능성이 없진 않습니다. 환자의 옷이나 물품이 벗어논지 얼마나 됫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손으로 만지거나 하면 그 바이러스가 감염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됫거나 세탁을 햇다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