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정말 공감돼요 수건을 건조기에 돌리면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워지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 건조기는 뜨거운 공기와 함께 강한 회전을 반복하면서 수건의 섬유를 부풀려 주고 섬유 사이사이를 털어주기 때문에 원래보다 더 폭신하고 보송한 느낌이 나는 거예요 반면에 그냥 자연 건조하면 섬유가 눌리고 그대로 굳어버려서 표면이 뻣뻣하고 촉감도 거칠게 느껴지는 거죠 특히 바람이 잘 안 통하거나 햇볕이 약한 곳에서 말리면 더더욱 수건이 뻣뻣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부드럽고 뽀송한 수건을 원하신다면 건조기 사용이 확실히 효과적이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