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에 들어있는 효소는 알코올로 생성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꿀에 풍부한 과당은 혈당을 조절하고, 위장을 보호해 주지요.
술을 먹는 순간 체내는 산성으로 변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꿀에 들어있는 풍부한 과당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 분해를 돕습니다.
그러나 꿀물도 과하게 마시면 몸에 해롭지요. 꿀은 환원당이 많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서 당뇨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꿀이 설탕보다는 낫지만,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적절하게 꿀은 직사광선이 없는 실온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은 갈증과 두통, 메스꺼움, 복통 등이 있죠. 꿀물은 매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숙취해소제보다 꿀물을 드셔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꿀물에서의 아세트알데하이드 해독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수분과 포도당까지 채워줄 수 있어 숙취해소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