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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24.01.09

냉장보관하지 않은 견과류는 버리는게 낫나요?

아몬드, 땅콩,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냉장보관하라고 들었는데요. 시중에서 구매할 때는 상온에서 판매하던데 왜 냉장보관을 추천할까요? 그리고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버리라는 말도 있던데, 뭐가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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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견과류를 상온보관하면 '아플라톡신'이라는 물질이 생길 수 있어 가급적 냉장보관을 하셔야 하며, 장기간 상온보관하여 눅눅해졌다면 그만큼 영양소도 없어지는 것이니 드시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견과류의 경우 상온보관이 되면 이것이 하나의 산화과정을 겪게 되어서 발암물질이 있을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냄새를 맞고 쩐내가 나면 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냉장보관이 유통기한이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