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두자녀를 키우는데 딸은 왜뭐만하면 다이쁠까요 미운짓을 해도 화를 못내겠구요 집사람은 딸만 이뻐한다고 하는데 아들에게도 잘하라고 하는데사실 딸에게 더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정말 딸바보인가봐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원래 자기와 다른 성별의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가기 마련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딸이 여우짓을 하니 귀엽지요.
하지만,크면 거의 다 엄마편 입니더.
아빠는 뒷전입니더.
품안의 자식이란 말이 정답.
무뚝뚝하더라도 아들한테도 잘하세요.
결국 나이들면 아들이 챙기드만유.
같은 남자로서 느끼는 동질감....
안녕하세요. 날다람쥐렁이입니다.
대부분 아버지들이 딸에게 더 애정이 간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같은 자식이지만 똑같이 사랑을 줄수는 없죠.
그래도 아들한테 잘해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편애가 심하면 갈등만 유발할 뿐입니다. 그러고 따님분 커갈 수록 냉랭 함에 서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이뻐도 똑같이 이뻐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