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조용하던 사람도 술만 마시면 180도 변해서
말을 많이하고 술주정하고 너무 평소와 다른 모습믈
보게 되는데 그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두루미240입니다.
술을 마신다고 해서 대부분 말이 많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히 마시는 사람도 있구요, 아예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조용하던 사람이 술만 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것은 본래의 성격일 수도 있고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술을 먹으면 보통 조용한 사람은 머릿속에 있던 고민들이 사라져서인지 생각나는데로 말을 많이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말실수하는 경우도 봤었어요 그래도 술마셔도 아무말 없이 조용히 있는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새218입니다. 일단 신경을 둔화시키니까 기분이 업되고 용기가 생겨서 말이 많아지고 과감해지는게 보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