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항생제 연고 부위에 국소 자극이 생기면서, 표피가 벗겨지고 작은 미세한 궤양(패임)처럼 보입니다. 흔히 다음 두 가지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1. 포피염 자체로 생긴 미세 궤양
염증이 심할 때 표피가 약해져 쉽게 벗겨지고 작은 구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프고 가려운 것도 염증 소견과 일치합니다.
2. 무피로신 연고에 의한 국소 자극성 피부염
드물게 무피로신이 자극을 유발해 작은 벗겨짐, 따가움, 붉은기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기 피부는 약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단순 흉터로 보이지는 않으며, 감염성 미세 상처 + 자극 반응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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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치
연고는 하루 1~2회만 얇게 바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씻을 때는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미온수로 가볍게.
하루 2~3회 건조 후 바세린을 얇게 발라 피부 보호도 도움이 됩니다.
자극을 주는 행동(긁기, 만지기, 강한 비누)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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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피부과·비뇨기과 방문을 권합니다.
통증이 더 심해짐
궤양이 커지거나 새로 생김
고름, 악취, 진한 진물
발열, 심한 붉은기 확산
현재 사진만으로는 중증 감염 소견은 아니지만, 자극성 궤양 가능성이 있어 경과를 보되 악화되면 진료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