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가 걱정이돼요 중3올라간 여학생입니다
지금은 딱히 하고 싶은 직업이 없어서 제가 상담부를 초등학교때 꾸준히해서 친구 동생 언니오빠들 부모님 등등 다양하게 상담을 해줬고 저도 상담이라는거를 유일하게 잘했던거 같아서 부모님께서 아동심리상담사를 해 보시라고 말하셨어요 저는 아직 하고싶은 직업이 없어서 공무원이나 할까 생각 중입니다 저만 하고싶은 직업이없어서 걱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는 과정인데 앞으로 하고싶은 일을 걱정하고 있는 질문자님을 대하다보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걱정을 너무 일찍하는 기우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제 경험이고 주변의 상황을 보면 사회의 변화와 함께 꿈은 변하더라고요.
무엇을 하겠다는 관념에 잡혀있으면 더 펼칠 수 있는 질문자님의 나래를 활짝 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우선 중3이시니까 명문고를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다보면 꼭 명문고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레벨에 올라있음을 알게되고 여기서 꿈을 찾아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은 하고 싶은 직업이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중학생 시기에는 관심사와 강점이 조금씩 바뀌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부모님이 추천하신 아동심리상담사 같은 직업도 상담 경험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일 뿐이에요. 공무원 같은 안정적인 길도 생각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