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서울 등 수도권에 인구와 국가 역량의 상당 부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청년층(15~34세)의 수도권 유입입니다. 이는 지역 간 이동(사회적 증감)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015년~2021년까지 수도권 인구 순유입의 약79%가 청년층이었고 비수두권 상당 부분도 청년 유출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는 수두권에 기대소득 차이, 고용 기회, 문화 및 의류 등 생활 인프라 격차가 지방보다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단기간 내 이러한 서울 및 수도권 집중화의 완화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 등 서구 국가들에 비해서 국토가 크지 않고 개발 경제 운영 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 필요한 역사적 배경도 있습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지방 경제 활성화를 통해 수도권 과밀화를 풀어야 하며 결국 청년층이 몰리는 이유에 기반 하여 지방에도 양질의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