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버티는 방법좀... 회사입사하면 텃세에다가 눈치주고 그러던데 버텨야 오래다닐수있는회사라는데 경험이 별로없어서 그런가 걱정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직한 경우에는 최대한 같이 일하게 된 사람들과 소통도 많이하고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느 그룹이나 텃세란 건 존재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왠만하면 그 그룹에 녹아들게 됩니다.
때로는 환경이 바뀐 어색한 부분을 탓세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구요.
다른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다니시다 보면 적응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모든곳이 그렇진 않을겁니다.요즘은 좋은 사람도
많이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만약 텃세가 심하다면 그들과 진실한 대화로 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어느 회사이던지 간에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직장을 자주 옮기지 않고 한 곳에 오래 버티어 위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력을 많이 쌓는다면 옮기더라도 높은 직급으로 시작할 수 있기에 훨씬 나을 것입니다.
초반에 사회생활은 누구나 어려운 법입니다.! 잘 해내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새로운회사에입사하면사람도업무도익숙하지않습니다 새로입사한내게는 쉬운일이하나도없습니다 이런모습들이텃새라고인식하는것입니다일도사람과사람이하는것이기때문에 사람들과친하게지내법을배워야합니다 시간이지나면업무는자연스럽게익숙해질수있습니다 기본에충실하고예의바르고인사잘하는사람이 업무도잘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결국에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소통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사람이 결국 친해지게 되면 텃세도 없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진기한라마72입니다.
텃세가 없는곳이 좋겠지만 그곳이 오래다닐만큼 조건이 좋은곳이다 하면 최대한 책 잡히지않을 만큼 일하면서 버티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텃세 ? 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것을 버티고 빨리 사람들과 융화를 해서 직장생활을 이어 가야지 오래 다닐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과 어떻게 빨리 친해지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