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일하는것도 힘든대, 퇴근후 술한잔 하자고 하는 상사 때문에 더짜증 나내요?
질문 그대로 휴일날나와서일하는것도 짜증나고힘든대
사전예고도 없이 퇴근 시간 다되어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상사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민되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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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병원에서 간이 안 좋아서 술 먹으면 안된다고 했다고 거절하시고 그래도 먹자고하면 님 건강은 배려하지않는것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휴일에 근무하게 만들어 미안해서 아마도 술한잔하자고 한거 같은데, 힘들어서 퇴근하고 싶어하는 직원의 마음을 모르는 눈치없는 상사같습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다음에 사달라고 하시고 퇴근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휴일이기 때문에 이미 사전에 약속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휴일에 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사전이야기 없이 술까지 먹는건 너무 하네요
반드시 빠지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안된다고 이야기하시면될듯하네요 선약이 있다고 하세요 굳이 그런부분까지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휴일이니 좋아서그러자고 하는데 기분좋게가셔도 될듯합니다. 정가기싫으시면 다른 핑계를 대셔도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직장상사는 휴일인데 일나와서 생각 해주는것일수도 있어요. 어디 술값이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건 아니잔아요. 간단하게 먹고 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