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습관적으로 술 먹자고 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고민 입니다
매번 약속 있다고 핑게 대는것도 한도가있고 눈치 보이기도 하고 부담되며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습관적으로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몸도 상하고 돈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가는게 싫다면 핑계를 대고 빠지시면 됩니다 간혹 만나는게 아니고 매일 만난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굳이 그 멤버에 안 들어가고 다른 일을 하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핑겨거리는 학원, 동아리, 어학원, 취미, 정기 모임 등이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매번 핑계되는것도 힘드시니 저녁을 드시되, 술을 많이 못 드신다면 친구가 술먹는 동안 음료수나 물을 드시면 됩니다.
직장생활하며 같이 저녁 먹으며 술 한잔 하는것도 대인 관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데, 요새는 술을 강요하지 않는 시대니, 음료수에 맛있는 식사를 하는 자리로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핑계만 대려고 하니 힘이 드신거라고 보야하지 않을 까요?
너랑 술먹기가 싫다라거나 매일 술 먹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라는걸 분명하고도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난감하네요
빙빙리지 마시고
취미생활을 변명거리로 둘러대세요
돈되고 창의적인 득이되는 것보다
게임 맞고등 도박성 올인성 취미를
핑게로 말하고 욕 좀 섞어서
반드시 해야된다고 어제 잃었다고
하면서 자연스레 빠지면
적의감 없이 술자리를 피할 수 있게 됨니다
아니면 당뇨가 생겨서 빈번한 술자리 불가
딱 대놓고 손절!!
등이 있겠습니다
돌ㄴ안녕하세요. 배부른호아친261입니다.
안녕하세요. 흙기사입니다.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친구분과 밥내기하자하고 볼링이나
당구 탁구같은걸로 말해보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