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운 그대로 휴일날만되면 자기 맘대로 그냥 잠깐 나왔다가 가라고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나고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주말에 부르는 기업 문화가 쉽게 바뀔꺼 같진 않네요.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다니는 회사 특성인 것으로 보입니다.
몇 번은 핑계로 참석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사실 상 불이익이 올 것으로 예상되오니,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당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명확하게 휴일은 쉬고 싶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휴일날에 나가면 수당으로 지급은 되는가요?
당연히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더 고민이 되실것 같습니다.
일단 수당부분이 지급이 안되면 그부분을 먼저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휴일에 연속해서 나가는건 무리가 있다고 건의를 드려보시고
안통하면 솔직히 말씀드려서는 그냥 참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전화를 받으시면 언제나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외에 나와 있어서 못 갑니다 라고 하세요.
한두번이 아니라는 건 요청대로 나가셨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한번 요청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한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휴일날 연락이 자주 온다면 휴일날 휴대폰을 꺼 놓으시고 연락 받지 마시면 됩니다.
휴일날 나가면 버릇 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급한 일이면 어쩔수없지만 될수있으면 휴일은 휴식을 취하게 배려해서 월요일날 회의를 하면되는데 그상사 이상네요 하고 싶으면 자기나 하지~계속 휴일날 나오라구하면 정중히 말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창한개개비142입니다.
직장 생활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겠네요
그래도 일단은 참아보시고 정 못 참겠다면
정중히 한번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실지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생쥐입니다.
오히려 계속해서 요구에 응한다면 상대입장에선 앞으로도 더 자주 편하게 부를거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단호하게 휴일엔 쉬고싶다고 의사표현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주말,휴일에 나가서 사전 결제나 예고없이 직장에
불려나가는것은 엄연히 노동법위반이랍니다.
노동청에 신고하세요.꼭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