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금과 적금을 제대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금리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어떤 재테크 수단을 막론하고 꼭 알아야 할 개념이 바로 금리(이자)인데요. 아시다시피 이자는 받는 이자와 내는 이자가 있습니다. 예금을 하면 받는 이자가, 대출을 받으면 내는 이자가 적용 됩니다. 흔히하는 이자에 대한 쉬운 착각 중 하나는 예금이자가 높아지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이 두 가지 이자가 정비례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예금 이자가 오르면 대출 이자로 오르는 것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한 돈에 대한 이자도 오르겠지만 대출 이자도 함께 오르며, 예금이자보다 대출 이자가 훨씬 높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또한 차후 예금이자가 내리고 나서도 대출 이자가 내리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예금 이자가 높아지면 내리기전에 앞다투어 예금을 하지만 사실은 더 이자율이 높고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가 유지되는 대출부터 갚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내는 방법인 셈입니다.
4%대의 높은 이자를 받더라도 7%이상의 높은 대출이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날 수록 3%의 손해를 계속해서 보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