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죠?
TV에서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한번씩 쓰는 단어가 있는데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한번씩 표현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 건가요? 안 좋은 표현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낙동강 오리알은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한쪽에 존재감 없이 있는 것, 또는 고립무원의 외톨이 상태를 가리키는 관용어입니다. 낙동강은 한국의 큰 강 중 하나로, 넓고 깊어 오리알이 아무리 흘러가도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낙동강 오리알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외롭게 존재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됩니다.안녕하세요.
예를 들어서, 여러사람이 축구를 함께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친한 사람중에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내 자리를 그 사람에게 주게되면 나만 따로 나오게 됩니다. 그때라고 보시면 되고 그때의 기분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