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반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제일 눈에 띄게 커지는 시기라서 그렇게 느끼는 분들 많아요. 그 이후부터는 성장 속도가 확실히 느려집니다. 대신 천천히라도 계속 쌓이는 느낌에 가까워요.
그리고 프로틴 끊은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어요. 꼭 보충제를 먹어야 하는 건 아닌데 단백질 섭취량 자체가 줄면 근성장 체감이 확 떨어집니다. 음식으로 충분히 챙기면 괜찮은데 바빠서 잘 못 챙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운동 방식이 계속 똑같은 것도 정체 원인인 경우 많습니다. 무게나 횟수 기록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강도 올려줘야 몸이 다시 반응해요. 잠이나 식사도 생각보다 영향 엄청 크고요.
지금 정체기라고 해서 운동이 헛된 건 아니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1년 넘어서부터는 진짜 꾸준함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