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아이가 넘어졌고 크게 외상은 없었는데
응급실에서 대수롭지않게 ct를 찍어보자기에 찍었어요
무지한 엄마라 의사 말만믿고 ct를 찍었는데
찾아보니 무서운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걱정되어 병원에 가서 아이
Ct촬영시 방사선양을 확인했는데 기계 설정을.
어른값으로 해서 찍혔어요 dlp 총량이 1108 이였고
만 3세로 계산해보니 6.8msv 정돈데
이게만3세 아이에게 괜찮은 수치 맞나요 ??
보통 두부는 어른도 2msv라고
하는데 너무 높은 수치 아닌가요
걱정되고 미칠 것 같은데
병원에선 다들 그렇게 한다면서,
그병원에선 아이에 맞게 선량이 조절 되는 기계라고
말하는데 dlp총량이 1108 인데 이게 조절 된거 맞나요 ?
기계값이 이거라도 아이가 두부에 받는 피복영향이
6.8msv가 아닐수 있나요?
들어갔을때 검사는 3분 안에 끝난것 같아요
아이 Ct 1회 촬영으로 우울증 불안장애까지
온거 같아요 ...
제발 전문가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