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것은 조선 후기부터 이고 이떄 부터 보부상들의 활동이 전국으로 활발 해 지고 조선의 경제가 활성화 되기 시작 한 것과도 상통 합니다. 즉, 전국의 보부상들이 주막에 들러 간단하고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국밥이 발달 하게 된 것 입니다.
국밥은 국에 만 밥으로 탕반, 국말이, 장국밥 등으로 불리며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조선 숙종때 승정원일기에 국밥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데 일반화되기 시작한 것은 조선 후기부터 입니다. 두번의 전쟁 이후 조선의 생산력이 크게 증가하고 상업이 발달하면서 전국적으로 장시와 객주가 생겨나게 되고 특히 청나라와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닷새 간격으로 오일장이 많이 생겼습니다. 보부상들은 오일장에서 주막을 이용하고 주막에서는 국밥과 술을 판매하면서 서민음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