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외출을 하면 힘들어서 외출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주말이나 휴일에 아이들과 외출을 하게되면, 돌아다니는 아이들 잡으랴 계속 신경을 써야하고 너무 힘이들어서 외출을 하기가 싫어지는데요.
와이프는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안나갈수도 없고요.
항상 주말이나 휴일에는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저도 항상 아이들 둘을 데리고 외출하면 후회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만족하고 좋아한것만 생각하면 다시 나가게 되죠.
우리는 가장이니 어쩔 수 없이 희생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피곤해도 나가느냐 아니면 이제부터는 아빠는 빼고 엄마랑 갔다오라고 하던지 서로 협의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는 저한테는 어디가자고 하지도 않네요. 그런데, 이제는 그게 조금 섭섭할때도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생각을 달리 하면 어떨까요
애들은 점점 크고 나와 보낼시간은 한정적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애들과 나가서 사진찍고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나이먹으면 다 그게 추억 된다고 생각하면 그시간이
소중하게 여겨질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힘든건 똑같습니다. 힘들어도 가족들이 좋아하는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으세요.
부모로서 아이들을 위해서 해야할일중 하나라고 생각드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아이들이 몇 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자전거 같은 곳에 태워서 돌아 다니는 것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매주 나간다면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격주 단위로 줄여보거나, 주기를 줄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소를 정할 때 실내 장소나 움직임 동선이 짧은 곳...을 알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키즈카페, 직업체험 공간과 같은 곳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