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가면서 살갑게
지내던 가족이 하나둘
세상을 등지고 떠나버리고
홀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게 가장
위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 생각에는 크리스마스라는 의미를 부여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냥 올해의 마지막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내년 출발을 위한 시점이라고봐주세요
의미부여를해서 특정날을 보내게되면 마음만 더 아플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홀로 지내셔서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가족들이 안치되어있는곳도 한번 다녀오고 돌아오는길에 가족들과 자주 다녔던 거리를 한번 돌아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