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개 3마리가 있는데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옆집에 개 세 마리가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네요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잠도 제대로 못 자네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제2년전 모습이 겹쳐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아랫집었는데 안방 화장실 배수구로 개짖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이사를 선택했었네요. 견주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일단 지속적으로 항의해보셔요ㅠ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아파트라면 관리 사무소를 통해 개 짖는 소음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시면 되는데...관리사무소가 없는 경우는 직접
애완견 주인에게 내용을 전달해야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키우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로 인해서 울림현상이 많고 특히 저녁에는 심한 공해가 될것 같은데, 아파트단지라고 하면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해결을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관리소를 통한 항의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과리사무소를 통한 것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죠. 해결을 위한 방법은 아닙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최대한 약하게 주의해달라는 말 정도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항의하는 사람도 주민이고 개키우는 사람들도 주민입니다. 그러니까 강하게 이야기할 수가 없죠.
옆집에 지속적으로 강하게 항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해결은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어느쪽이든 이사가든지 옆집에서 개 키우는 걸 포기하든지 해야 해결이란게 되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일단은 관리실에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직접 한번 찾아가서 말하는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근데 그렇게 짖는건 교육자체가 안된 부분이라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작은 소리만 나도 짖는 개들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어떻게방법이 없습니다. 너무시끄럽다면 이사가 답일것같습니다. 아님 같이개를 키워시끄럽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관리사무실으로 민원을 할수밖에요~ 3마리는 많긴많으네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아예 방법이 없습니다
아파트에 관리소가 있다고 해도 관리실은 을입니다 입주민의 돈을 받고 일하는 거라
가서 주의를 준다고 해도 소용없고요
그 개의 주인에게 압박을 가한다고 해서 개 가 말을 들을리도 없습니다
이사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민원 제기 하시면 됩니다
관리사무소가 없는 일반 주택이라면 직접 해결하셔야 하는데 이게 또 애매합니다
요즘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무개념들도 늘었습니다
또한 이웃에 어떤 이상한 사람이 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긴 합니다
그리고 현행법 상 옆집 개소리는 신고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다만 민사 소송을 통한 피해보상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꼭 승소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옆집의 개소리가 너무 커서 동물 학대로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질문자님이 신고했다는 사실은 모르게 진행하거나 지인을 통해 부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좀 경각심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하 개짖는소리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런데 그것을 민원넣기에는
아파트나 이런곳이라면 가능하겠으나
주택가라면 힘듭니다ㅠ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아파트나 공동 주택에서 애완견을 키우면서 짖는 소리에 옆집 과
주변에서 난리 입니다 변호사 상담을 해 보았는데 처벌 하거나 조치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개소리 듯기 싫으면 내가 이사 가는수 밖에 없다고 하드라구요.